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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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식약처와 공조 '해외직구 위장 불법 수입식품 판매 업소' 적발
머니투데이
관세청 '직구 해외식품등 정보분석'과 식약처 '현장점검' 연계한 '범정부 협업' 성과 자가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으로 수입한 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이 적발됐다.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수입과자할인점을 기획점검한 결과 무신고 수입과자류 등을 진열·판매한 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세청이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분석해 자가소비를 가장한 불법 판매 의심 업소 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고, 식약처가 이를 바탕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정 개인의 과다 해외직구 이력이 확인된 수입과자할인점 8곳과 인근 수입과자할인점 7곳 등 총 15곳이 점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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