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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3배 법인파산…내수 부진에 재무 취약 중소기업 파산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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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3배 법인파산…내수 부진에 재무 취약 중소기업 파산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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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주가 고공시대 어두운 그늘 '파산' ②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올해 파산 신청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주식시장이 1만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고되다.

파산 급증의 현장을 둘러보고 늘어난 파산 신청을 감당하기 위한 사법부의 제도 개선 방향을 짚는다.

법인파산 신청이 10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자금 조달 여력이 약한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건설 경기 침체는 시행사·시공사·하도급업체·자재업체로 이어지는 연쇄 도산 위험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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