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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렸다" 마음고생 날린 만루홈런! 롯데 고승민, 6타점 맹활약 '전날 만루포+역전패' 악몽 지웠다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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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 포함 득점권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보여준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6)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고승민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1볼넷 2득점으로 롯데의 11-9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롯데는 33승 2무 41패로, 같은 날 승리한 7위 NC 다이노스(35승 1무 39패)와 승차를 2경기 차로 유지했다.
LG는 48승 29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44승 2무 30패)에 2.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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