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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시라" 메시, 잉글랜드전 대역전극 직후 아르헨티나 국민에 바친 '최고의 선물'
조선일보

[OSEN=강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기적 같은 역전극을 이끈 후 조국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향해 뜨거운 진심과 위로를 전했다.메시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후반 막판 2개의 도움을 기록, 패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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