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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취약한 마사토 지반…충남·북 ‘산사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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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충남북이 산사태 취약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대 들어 발생건수와 피해 면적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이다.19일 산림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충남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2254건, 피해 면적은 417.9㏊로 각각 전국 1위다.같은 기간 충북은 누적 발생 1758건, 누적 피해 면적 336.8㏊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5년간 지역별 누적 산사태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사태가 난 곳은 충북이다.이 기간 충북에서 1737건이 발생해 전국 시·도 중 1위를 기록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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