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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신' 오타니 위엄 보소! 美日 통산 350홈런 고지→하지만 LAD는 ARI에 스윕패 '수모'
머니투데이
ONP 요약
세계적인 야구선수 오타니가 7월 13일 자신의 커리어 동안 친 350번째 홈런이라는 큰 기록을 세웠다. 다만 무릎이 아파서 올스타 경기에는 나가지 않기로 했고, 쉬는 기간에 무릎을 치료받을 예정이다.
일본이 배출한 '야구의 신' LA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32)가 미일 통산 35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지만, 팀의 뼈아픈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로 고군분투했다.
이날 첫 타석부터 오타니의 위엄이 고스란히 증명됐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애리조나의 신인 좌완 선발 브라트의 초구,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몰린 포심 패스트볼을 주저 없이 받아쳤다.
타구 속도는 무려 111.8마일(약 시속 179.9km), 비거리 437피트(약 133m)짜리 대형 아치가 좌중간 스탠드 중단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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