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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3년이나 지났지만 인명피해 최소화할 안전시설은 여전히 미흡···“이중삼중 대책 필요”
경향신문
지난 12일 침수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된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시목2지하차도 입구 모습.
이삭 기자.“큰비가 왔을 때도 물에 잠겼어요.
안전할 리가 있을까요.”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시목2지하차도를 두고 한 주민이 푸념하듯 말했다.
이 주민은 “큰비가 올 때마다 시목리 일대 농경지가 잠기곤 한다.
지하차도도 종종 침수된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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