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룰라의 '출발점' 돌아본 이 대통령 "소년공이던 제 모습도 떠올라"
오마이뉴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14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과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진보 성향:무역협정 추진 — 한국-메르코수르 FTA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공동성명 채택 — 한-브라질 협상 속도를 높인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상외교 MOU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의 MOU 체결을 외교적 성과로 본다.
"노동이 존중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브라질이나 대한민국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웰링턴 다마스세누 현 금속노조 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금속노조 위원장 재임 당시 사용했던 사무실 등을 둘러봤다. 룰라 대통령은 1975년 금속노조 위원장으로 당선돼 1980년 노동자당(PT) 창당을 주도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 대통령은 다마스세누 위원장에게 조합원 숫자와 주된 직종, 브라질 전역의 노조 수 등에 대해 묻고 룰라 대통령이 실제 사용했던 전화기와 자료 서적, 사진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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