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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상상 못했다"는 철벽 뒷문 → 그 중심에 선 남자, 오승환 이후 첫 사자 세이브왕 탄생할까 [SC피플]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좋아질 거란 생각은 했지만…불펜 평균자책점 1위를 할 거란 상상은 못했다." 전반기 1위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
사령탑이 꼽은 MVP는 필승조 이승민, 그리고 마무리 김재윤이었다.
그 중심에 철벽 불펜이 있었다.
전반기 삼성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2위 두산 베어스(4.35)와도 큰 격차를 보인 압도적 1위였다.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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