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3연승 도전' 유해란,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
ONP 요약
Yuh-eh-ram, a Korean LPGA player, will compete in the AIG Women's Open in England, aiming for a third straight major championship win. While some outlets view the challenge as unprecedented and skeptical, others celebrate her confidence and view the pursuit as a prestigious opportunity.
진보 성향:Skeptical challenge — progressive outlets doubt Yuh-eh-ram's chance of a third consecutive major win, citing historical rarity.
보수 성향:Optimistic pursuit — moderate outlets highlight Yuh-eh-ram's confidence and view the attempt as a prestigious challenge.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3연승을 노리는 유해란이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30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구와키 시호(일본)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유해란은 7언더파 64타를 작성한 선두 지노 티띠꾼을 2타 차로 추격했다.
유해란은 지난달 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이달 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거푸 제패하며 메이저 대회 2연승을 질주했다.
단일 시즌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연승은 단 2명 밖에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메이저 대회 3연승을 달성한 주인공이 된다.
이날 1번 홀(파3)부터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유해란은 4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인 데 이어 6번 홀(파5)과 7번 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면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 들어 14번 홀(파4)까지 파 세이브 행진을 벌이던 유해란은 15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16번 홀(파4)과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2위 티띠꾼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그는 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뒀으나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은 없다.
'고교생 아마추어' 양윤서는 1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임진희, 주수빈 등과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10년 만에 투어 2승에 성공한 신지은은 1오버파 72타의 성적을 거두며 양희영, 김세영, 이미향,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과 공동 37위로 출발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