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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 상황...성실히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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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 상황...성실히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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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사업 규모가 60조원에 이르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과 관련해 "50대 50 정도의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성실하게 실현 가능한 제안을 했고, 그쪽도 신중한 판단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캐나다와 한국은 완전히 대칭적 구조를 갖고 있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며 "반면 경쟁국인 독일은 잠수함 기술 선도 국가이고 무엇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 국가라는 장점이 있다. 캐나다가 이 안에서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두 차례 캐나다에 방문해 직접 수주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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