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어린이집 덮친 ‘수족구병’ 한달새 환자 5배 폭증
강원도민일보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강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강원지역은 한 달 새 5배 증가했다.
20일 본지 취재 결과,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고열, 피부 발진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영유아 환자가 늘었다.
최현경 춘천 사랑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은 “열 나는 영유아 환자의 경우 절반 이상이 수족구병”이라며 “어린이집을 다니는 2세 미만 아이들이 많다”고 했다.
춘천 퇴계동에 위치한 A소아과 관계자도 “최근 1~2주 사이 수족구병 환자가 늘었다”며 “하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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