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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출국으로 두 도시를…일본·대만 ‘연계 여행’ 뜬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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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출국으로 두 도시를…일본·대만 ‘연계 여행’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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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행시간 부담이 적은 근거리 해외 여행지로 떠나 도심의 미식·쇼핑과 근교의 대자연을 동시에 압축적으로 즐기는 ‘연계형 자유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한 번의 출국으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지역을 실속 있게 경험하려는 실용적 여행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20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에 따르면, 부킹닷컴은 계절의 매력을 만끽하며 한 번의 여정으로 두 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본·대만 연계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후쿠오카·이토시마, 초여름 바다와 로컬 감성을 만나는 규슈 여행후쿠오카는 한국에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방문할 수 있는 규슈의 대표 도시로, 미식과 쇼핑,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지다.

텐진과 하카타 일대에서는 쇼핑 명소와 현지 맛집을 둘러볼 수 있으며, 하카타 라멘과 모츠나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도 경험할 수 있다.

저녁에는 나카강 주변 야타이(포장마차)에 불이 켜지며 후쿠오카 특유의 밤 분위기가 펼쳐진다.후쿠오카 근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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