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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재소환…'김병기 쿠팡 인사 개입' 관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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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법원에서 이혼 후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 합의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판사가 직접 재산분할 액수를 결정할 것이다. 특히 SK주식의 공동재산 인정 여부가 결정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2년간의 주가 상승(4배)에 따라 평가시점이 분할액을 크게 좌우할 전망이다.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에 대한 '인사 불이익 청탁 혐의'와 관련해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박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월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김 의원은 박 전 대표와 지난해 9월 한 호텔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자신의 각종 의혹을 폭로한 뒤 쿠팡에 재직하고 있는 전직 보좌관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보좌진들은 이후 쿠팡에서 해고되거나 원치 않게 해외로 발령되는 등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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