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환율 1520원대 내려왔지만…외국인 3조 매도에 낙폭 제한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의 외환시장이 이제부터는 밤새 계속 운영된다. 월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원과 달러를 언제든 사고팔 수 있게 되었지만, 밤이나 새벽에 환율이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원화 국제화 주도 — 새벽 시간대를 포함한 24시간 거래로 원화의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려는 정부의 선제적 정책이다.
중도 성향: 외환시장 운영 개선 — 거래 시간을 확대해 국제 거래 수요에 대응했으며, 시장 변동성 영향은 추후 평가해야 한다.
보수 성향: 시장 변동성 증가 — 24시간 거래로 글로벌 시장 연계가 강화되지만, 새벽 시간대 환율 급변과 리스크 관리가 과제다.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에 1520원대로 하락 마감했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환율 하락폭은 제한됐다.
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528.2원에 마감했다.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된 지 이틀째인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전 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528.9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 환율은 1531.9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장중 1519.6원까지 내려갔다.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되돌리며 1520원대 후반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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