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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에 신재생 에너지로 몰린 투심…SK이터닉스 신고가
머니투데이
특징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600원(18.71%) 오른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터닉스는 이날 장 중 한 때 7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이터닉스는 풍력·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어 유가 상승 수혜주로 꼽힌다.
미-이란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4월에도 주가 급등을 겪은 바 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9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95% 오른 배럴당 86.83달러,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3.36% 오른 배럴당 94.07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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