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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손흥민 경기력 저하 없다…전방보다 양 측면이 어울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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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의 이강인이 패스 정확도로 주목받고 손흥민의 한정판 상품이 품절되는 등 한국 선수들의 인기가 높다. 각국의 경기 결과, 일본의 응원 문화, 선수들의 개인적 에피소드 등 월드컵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이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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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손흥민의 경기력에 문제가 없다며 후배를 치켜세웠다.
이어 전방보다는 양 측면이 활동하기에 더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차범근 전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FIFA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나이가 있다고 해서 경기력이 저하된 건 아니다.
체력 회복 속도야 늦을 수 있겠지만, 손흥민이 가진 능력은 하루아침에 어디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개인적 생각으로 손흥민은 중앙보다 양 측면이 더 활동하기 좋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가 전략적으로 손흥민을 중앙에 세웠다.
그렇게 해서 체코를 상대로 두 골을 만들었으면, 그건 선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팀을 위해서 상당히 잘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손흥민이 전방에 서면서 상대에게 부담이 가고, 그러면서 다른 선수들에게도 공간이 생겼다”고 분석했다.1980년대, 당시로는 흔치 않게 유럽에서 활약했던 차범근은 1986 대회에서 월드컵에 처음 출전했다.
당시 차범근의 나이는 33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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