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3년 연속 해군본부에 아이스크림 '투게더' 후원
ONP 요약
빙그레가 해군본부에 3년 연속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후원하고 있다. 동시에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 계획에 대한 지역 정치인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적 반대 —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중도 성향:중도적 관찰 — 이전 계획과 지역 반발을 동시에 보고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빙그레는 해군본부와의 협약에 따라 3년 연속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는 2024년부터 해군본부와 후원협약을 맺고 2년간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했다.
올해도 협약에 따라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한다. 후원 제품은 해군 함정 승조원 및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한편, 함정 출항과 격오지 근무 등 여러 제약으로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장병들의 편의를 높이고 사기를 북돋우고자 제품 후원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빙그레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빙그레는 2011년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된 빙그레공익재단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같은 달 경찰청과 협력해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지난 5년간 총 119명에게 약 1억8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향후 5년간 총 7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제복근무자 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오랜 관심과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김 회장의 뜻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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