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낮 최고 32도 무더위도

ONP 요약
제주·전북 등 주요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초기 무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했다. 제주는 무더위 효과로 이용객이 44% 증가했으나 물놀이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도 46% 증가해 안전 주의가 필요하고, 6일부터는 장마가 본격화하면서 수도권·강원·전라권 등에서 최대 6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고 있다.
진보 성향: 무더위 효과로 인한 피서 수요 급증(44%)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수난사고 증가(46%)의 안전주의 필요성을 부각
중도 성향: 기상청 발표 수치와 날씨 정보를 중심으로 객관적 사실만 담담하게 보도
보수 성향: 장마의 본격적 시작과 강우량 증가를 강조하고, 안전요원 배치 등 예방·대응 조치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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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6일 전국 곳곳에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전북, 광주·전남 30~80㎜ △대구·경북, 경남 내륙 5~50㎜ △제주 5~40㎜ 등이다.특히 이날부터 8일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다만 내리는 비가 더위를 식히지는 못할 전망이다.
전국의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겠고, 남부 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이상, 그 밖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