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29건9개 미디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45%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45%
뉴시스 속보
인천일보
조선일보
오마이뉴스
매일신문(대구경북)
머니투데이
노컷뉴스
동아일보
매일경제
정치
중도 성향

마운드 휘청이는데 강백호까지 이탈…위기 빠진 한화 '첩첩산중'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마운드가 휘청이는데 타선에는 커다란 공백이 생겨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한화는 지난 16~19일 열린 후반기 첫 4연전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1무 3패에 그쳤다.

40승 3무 43패가 된 한화는 7위 NC 다이노스(40승 1무 45패)도 3연패에 빠지면서 6위를 유지했지만, 5위 두산 베어스(47승 2무 42패)와 격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전반기를 마칠 때까지만 해도 5위 두산과 6위 한화의 격차는 1.5경기에 불과했다.

후반기 첫 4연전에서 한화를 울린 것은 마운드였다. 4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이 6.63에 달했다. 같은 기간 리그 9위다.

16일 경기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선발 등판한 오웬 화이트가 5이닝 9피안타(1홈런) 5실점에 그쳤는데, 불펜진이 7회에만 7점을 헌납하면서 5-14로 대패했다.

이튿날 경기에서는 선발 왕옌청이 5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7개의 안타를 맞고 7실점하며 무너지면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빼앗겼다. 타선이 힘을 내면서 6-7까지 추격했으나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18일 경기에서는 또 불펜이 말썽이었다.

윌켈 에르난데스가 1회초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후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뒤이어 등판한 박준영이 4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2-1로 앞서갔지만, 8회 이상규와 이민우가 흔들리면서 3점을 내줘 2-4로 역전패했다.

4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선 8-1까지 앞섰다가 6회 3점, 8회 5점을 내주면서 9-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5회까지 1점만 줬던 류현진이 6회 급격하게 흔들렸고, 8회에는 불펜진이 무너졌다.

한화는 시즌 초반부터 불펜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지난해 33세이브로 이 부문 2위를 차지한 기존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부진을 이어간 끝에 5월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필승조로 뛰던 우완 파이어볼러 정우주도 36경기에서 1승 2패 5홀드 평균자책점 6.37로 흔들리다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여전히 재정비 중이다.

김서현과 정우주가 흔들리자 한화는 새 마무리 투수로 이민우를 낙점하고, 박상원, 강재민, 조동욱, 박준영(등번호 96번) 등으로 필승조를 개편했다.

한동안은 안정감을 보여주는 듯 했지만, 다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운드가 흔들려도 타선이 압도감이 있으면 화력으로라도 약점을 어느정도 메울 수 있다.

실제로 한화는 5월 한 달 동안 16승 9패를 거두며 매서운 상승세를 자랑했는데, 당시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활활 타올랐다.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 허인서로 이어지는 2~6번 타선이 막강함을 자랑했다. 이에 '페문강노허'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하지만 현재 한화는 타선에도 공백이 생겼다. 강백호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강백호는 지난 1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무사 1, 2루 상황에 우전 적시타를 날린 뒤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20일 병원 정밀검사 결과 왼쪽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소견이 나와 일주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올 시즌 82경기에서 타율 0.315(314타수 99안타) 23홈런 8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0으로 활약하던 강백호의 이탈은 한화에 치명적이다.

강백호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페라자, 노시환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페라자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이 0.194에 불과하고, 노시환도 0.211로 주춤하다.

이번 주중 NC 다이노스, LG 트윈스를 차례로 만나는 한화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가을야구에서 더 멀어질 수 있다. 일단 한화는 역시 3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NC를 상대로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8건 · 9개 매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45%
2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0대 8에서 9대 8로 역전 우승’ 인천서구, 제4회 계양구 우수팀 초청 리틀야구대회 정상 등극

인천일보
중도 성향

페덱 이어 부상 대체 외인까지 MLB 경력자…우승 꿈꾸는 삼성 '광폭 행보'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이대로 그만둘 수 없다" 이름까지 바꾸고 절치부심…한화 장유호가 쓰는 반전 스토리

조선일보
보수 성향

승률 8할6푼 세광고, 고교야구 최강 도전… 대통령배 16강 진출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페덱, +보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진 재정비 완료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벤츠 GLC 첫 전기모델 사전계약 1천건 돌파

노컷뉴스

경찰, '시의원 후원 의혹' 강선우 의원 불송치

노컷뉴스

"정부지원금 100%"…허위 과장광고 업체 대표 불구속 송치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日나리타 공항, 화물 구역 재편…'동아시아 화물 허브' 재도약 추진

뉴시스 속보

KB국민은행 "숨은 금융자산 찾아드려요"…KB스타뱅킹서 조회·입금

뉴시스 속보

2차 종합특검 연장법 국무회의 의결…30일 수사 연장·인력 증원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