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11건4개 미디어
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연합뉴스
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조선일보
정치
중도 성향

페덱 이어 부상 대체 외인까지 MLB 경력자…우승 꿈꾸는 삼성 '광폭 행보'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시즌 후반기 들어 위기를 맞는 듯 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메이저리그(MLB) 경력자를 둘이나 영입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잭 오러클린과 결별하면서 MLB 통산 32승을 거둔 크리스 페덱을 데려왔고, 아리엘 후라도가 부상을 당하자 MLB, 일본 야구를 두루 경험한 오스틴 보스를 영입했다.

삼성의 선발 마운드 사정은 시즌 개막부터 순탄치는 않았다.

지난해 말 삼성이 야심차게 영입한 우완 투수 맷 매닝이 스프링캠프 도중이던 지난 2월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인대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와 전열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발 빠르게 움직여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인상깊은 투구를 선보인 오러클린을 부상 대체 선수로 택했다.

오러클린은 5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49를 작성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며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지켰다.

오러클린과 기존 외국인 에이스 후라도가 버텨준 덕분에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발진 붕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가성비 측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과 계약을 연장해나가던 오러클린은 전반기 막판에는 부침을 겪었다. 6월 이후 나선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단 한 차례 기록하는데 그쳤다.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삼은 삼성은 결단을 내렸다.

오러클린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삼성은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했고, MLB 경험이 풍부한 페덱을 데려왔다. 다른 구단도 눈독을 들였으나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계약에 성공했다.

MLB 통산 132경기(선발 119경기)에 등판해 32승 43패 평균자책점 4.83의 성적을 거둔 페덱은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9승을 수확한 거물급 투수다.

페덱은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18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동안 안타 1개,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다. 상대 타선을 압도하며 빅리거 출신의 위용을 과시했다.

삼성은 페덱을 영입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악재를 만났다. 리그 최고의 '이닝 이터'이자 에이스인 후라도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게 된 것.

올 시즌에도 17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로 안정감을 자랑하던 후라도는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과 극하근 염증 진단을 받아 6주 이상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번에도 삼성은 바삐 움직였고, 지난 20일 보스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보스도 MLB 경력이 풍부하다. MLB 통산 210경기(선발 39경기) 17승 20패 27홀드 평균자책점 4.84를 작성했다.

여기에 아시아 야구를 경험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뛴 보스는 22경기에 등판해 125이닝을 소화하며 3승 9패 평균자책점 3.96를 작성했다.

물론 MLB 경력이 있다고 해서 모두 KBO리그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니고, 삼성의 이번 외국인 선수 영입에 대한 결과는 시즌이 끝나봐야 성패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올해에도 MLB에서 뛴 투수를 둘이나 데려왔다는 것은 우승을 향한 삼성의 의지를 엿보기에 충분하다.

2011~2014년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이후 암흑기를 겪었던 삼성은 202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하며 명가의 부활을 알렸고, 지난해 플레이오프까지 올라 정규시즌 2위팀 한화 이글스를 5차전까지 물고 늘어졌다.

삼성은 올해에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꾸려진 타선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해 지난 겨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최형우를 영입하기도 했다.

아직 삼성의 '광폭 행보'는 끝나지 않았다. 삼성은 기대를 밑돈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의 대체 자원을 물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0건 · 4개 매체
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3개 매체1개 매체

전격 트레이드 성사! 투수+외야수 2명 내주고 '160km 파이어볼러' 영입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MLB 애리조나 베테랑 아레나도, 통산 2000안타 고지 점령…현역 선수 6번째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무라카미 덕에 MLB 구단에 비데 설치한 회사, 보블헤드도 제작

연합뉴스
중도 성향

다저스 트레이드 터졌다! 159㎞ '제구 불안' 파이어볼러 영입 → 김혜성은 살아남았다

조선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싸움 말리려다 칼부림까지…지인 2명 찌른 60대 체포

노컷뉴스

AI 카타고 쇼크? 아니 신진서 쇼크!…人, 10년 만에 웃었다

노컷뉴스

술 취한 20대 남성, 친구와 장난치다 한강 빠져 숨져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2030년에도 5억명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려"…유엔

뉴시스 속보

KQ엔터, 에이티즈 향한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

뉴시스 속보

[영월소식]동강뗏목축제 31일 개막…전통과 여름축제 만난다 등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