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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연이틀 이란 공습…"호르무즈 상선 공격능력 약화"

머니투데이
미군, 연이틀 이란 공습…"호르무즈 상선 공격능력 약화"

ONP 요약

이란 군부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던 배를 공격하고 그 해협을 막겠다고 선언했어요. 그러자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을 폭탄으로 공습하며 대응했는데, 한 달 전에 서로 싸우지 않기로 약속했는데도 다시 싸우게 된 거라 문제가 되고 있어요.

진보 성향: 휴전의 붕괴 — 양해각서 직후 호르무즈 통제권을 둘러싼 보복 공습으로 양국 간 신뢰와 합의가 급속 붕괴했다.

중도 성향: 호르무즈 주도권 분쟁 — 해협 통과 권리를 둘러싼 양국의 무력 충돌이 악순환하며 양해각서의 유지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보수 성향: 이란의 불법 행동 — 이란이 국제법상 항해의 자유를 위반해 상선을 공격하고 해협 봉쇄를 시도하자 미국이 정당하게 대응했다.

[미국-이란 전쟁] 미군이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에 나섰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미 동부 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군 통수권자가 이란군에 책임을 묻기 위해 이번 공격을 지시했다"고 덧붙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공격임을 밝혔다.

미군은 하루 전에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과 해협 폐쇄 선포를 문제 삼아 이란 목표물 약 140여곳을 공습했다.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 등을 공격하며 보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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