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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줄 알았는데"…트럼프, '핵심 우군' 그레이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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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줄 알았는데"…트럼프, '핵심 우군' 그레이엄 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절친한 친구이자 정치적 동맹이었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사망을 애도하며 그를 "위대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N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그레이엄 의원과의 인연을 회고하며 그의 정치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갖고 있었다"며 "민주당과 문제가 생기면 그가 해결할 수 있었다.

그는 정말 위대한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 의원을 "가족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2018년 연방대법관 후보였던 브렛 캐버노의 인준 과정에서 그레이엄 의원이 상원 법사위원으로서 민주당에 맞서 캐버노를 옹호한 걸 언급하며 "상원의원 누구에게서도 보기 힘든 최고의 장면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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