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성' 효과? 친청계 모두 본선行…'신천지·부동산' 변수
ONP 요약
정교유착 비리 수사본부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주요 선거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관련된 의혹으로, 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를 민주당 내부의 부패나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중도 성향 매체들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된 정치적 해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러한 의혹을 통해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갈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the300]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서 친청계 약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친청(친 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모두 본선에 진출하면서 세(勢)를 불리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본 경선에선 정 전 대표를 사실상 겨냥한 친명계의 '신천지 개입설'과 함께 부동산 이슈가 판세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정청래 전 대표·송영길 의원 등 3인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선 친청계 이성윤·한민수·최민희 의원이 모두 통과했다.
반면 친명계 예비후보 10명 중에선 박선원·서미화·김영호·임미애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절반이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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