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나토 회원국과 연쇄 양자회담…‘K-방산’ 협력 논의

ONP 요약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라는 나라들의 국방 모임이 터키에서 열리는 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에 미사일 공격을 했어요. 한국은 이 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만드는 무기와 방어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알리고 있고, 유럽 나라들도 미국의 무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방어 무기를 만들려고 해요.
진보 성향: 침략 심화와 자주국방 — 러시아의 연이은 대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피해가 악화되면서 유럽의 미국 의존 탈피와 독립적 국방능력 확보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
중도 성향: 협력기회와 실질화 — 한국이 나토 무대에서 방산협력을 확대하고 유럽 진출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국제협력을 실질적으로 심화시키고 있다.
보수 성향: 방산 위상 제고와 국익 확대 — 한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기술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으면서 국제 안보 위기 속에서도 한국의 국가 위상이 상승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이튿날인 8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노르웨이와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전날(7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과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정상들과의 소인수 회담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 방산 협력 수요가 있는 나토 회원국들과의 양자 외교를 본격화하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양자회담에 들어갔다.
이어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 나토 회원국 정상들과도 잇달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현지 브리핑을 통해 “방산 협력 증진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방산 이외의 협력도 예정돼 있다.
노르웨이와는 신재생에너지와 공급망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네덜란드와는 기존 반도체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배터리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루마니아와는 원전과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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