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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매출은 적자였지만"…'봉주르빵집', 대혐오 시대에 온기 구워냈다(종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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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날 선 언어들이 오가는 '대혐오 시대', 그러나 전북 고창의 작은 빵집만큼은 예외였다.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처럼 번쩍이는 '오픈런' 대신, 이곳엔 낯선 디저트 앞에서 수줍게 웃으며 빵 한 조각을 나누는 어르신들이 있었다.
구수한 빵 냄새가 퍼지는 시골의 작은 사랑방 '봉주르빵집'.
본지가 최근 박근형 PD와 김란주 작가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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