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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인수위 "민생 비상조치 100일이 최우선 과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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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인수위 "민생 비상조치 100일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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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위원회'가 24일 중간보고회를 열어 2주간의 활동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 인수위는 전 당선자가 선거시기 약속한 1호 공약 '민생 100일 비상조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200여 개에 달하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이를 추려내는 중인데, 퐁피두 분관 등 '박형준 시정' 정책에 대해선 당장 중단이 아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인수위 "전 당선자, 취임 즉시 행동으로"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를 찾은 차재권(국립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위원장은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이행하겠다"라며 "전 당선자가 배달라이더 유류비 특별지원, 소상공인 긴급 자금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취임 즉시 행동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나 보건의료 분야 등에선 적극적 개입을 시사했다. 이 사안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여야가 앞다퉈 해결을 강조하면서 해법을 도출할 것으로 보였지만, 선거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멈춰선 상황이다. 이를 두고 차 위원장은 대통령실,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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