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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 부에노스아이레스 폭발했다…아르헨티나 팬 돌·병 투척, 물대포 출동 ‘15명 체포’
조선일보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 결승 패배로 무너진 아르헨티나의 밤이 돌과 병, 물대포로 얼룩졌다.아르헨티나 팬 수천 명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 주변에 모였다.
대표팀의 준우승을 위로하고 선수들의 여정을 기리는 자리였지만 일부가 경찰을 공격하면서 도심 집회는 충돌 현장으로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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