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내달 10일 美에 ADR 상장
ONP 요약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펀더멘털 개선에 따라 SK하이닉스를 포함한 SK 그룹의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고 지분가치가 상승하면서, 증권사들이 관련 기업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거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도 성향: 주가 급락은 글로벌 금리·지수편입 불발 등의 거시적 우려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이 주원인이며, 실제 업황과 실적은 더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현재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평가하고 재평가 모멘텀에 초점을 맞춘다.
보수 성향: 메모리 공급 부족의 구조적 심화와 가격 상승 지속,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등 펀더멘털 개선을 강조. 실적 턴어라운드와 기업 가치의 근본적 재평가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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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주식예탁증서)를 상장한다.
신주발행 후 ADR를 상장하는 방식으로 45조원 이상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779만주의 신주발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가는 255만5000원으로 총 45조4535억원을 조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10면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2.5% 규모다.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가 최소 지분율(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5%(1780만주) 내에서 신주발행이 가능하다.
나스닥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정확한 금액은 ADR 모집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데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