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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5R 사이드암, 팔꿈치 수술 1년 만에 ERA 0.90... 재활 3개월 단축하고 폭풍 성장 '어떻게' 가능했나 [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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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좌완 사이드암 곽도규(22)가 힘겨운 팔꿈치 수술 재활을 이겨낸 비결을 공개했다.
곽도규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삼진 하나만 잡아내는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최원준-안인산-안현민으로 이어지는 KT 상위타선을 상대하면서도 전혀 꿇리지 않았다.
리그 최고 타율을 기록 중인 최원준에게 몸쪽 공을 넣는 걸 주저하지 않더니, 결국 2루 땅볼을 끌어냈다.
장타력이 강점인 안인산을 상대로는 오히려 스트라이크존에 빠른 공을 꽂아 넣는 전력투구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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