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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첫 불펜 등판에도 4이닝 KKKKK! 천적도 못 버틴 KT 타선, KIA 日 아시아쿼터는 '어떻게' 이겨냈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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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일본인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25)가 낯선 루틴에도 리그 내 손꼽히는 KT 위즈 강타선을 이겨냈다.
시라카와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방문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KIA의 11-5 승리를 이끌며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2년 차 우완 김태형(20)과 시라카와의 1+1 전략을 예고했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이 뒤에 시라카와를 바로 붙일 생각이다.
태형이가 3이닝을 던지면 시라카와가 3~4이닝을 던지고 이기는 상황에서 필승조만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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