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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서울꿈새김판' 여름 단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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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름을 맞이해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라는 문안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13일간 '2026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51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됐다.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 중 서울시는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로 작업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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