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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뿌린 록 씨앗…“문화주권 잃으면 음악도 멀어져”
경남도민일보
지난 7월 18일.
진주에 있는 공연장 ‘문씨어터’에서 뜻깊은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름하여 ‘서진주IC 록 페스티벌’로, 올해 첫 회를 치른 이 축제엔 오프닝으로 선 ‘이그니스 노바’부터 ‘오딘’, ‘메써드’, ‘해리 빅 버튼’, ‘디아블로’까지 국내 유명 헤비메탈 밴드들에 부산 출신 기타리스트 피킹맨과 두루미까지 가세해 평소 지역에선 접하기 힘든 이열치열의 무대를 팬들에게 선물했다.이 페스티벌을 기획한 사람은 진주 출신의 문씨어터 대표인 문찬호(57) 씨다.
그는 수제기타를 만드는 장인이기도 하다.
기타 브랜드명은 공연장 이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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