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철,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1만5000명 이용 전망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하계 휴가철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지역 섬을 찾는 여행객이 11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인천 15개 항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1만5000명으로 예측된다.
이에 인천해수청은 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 1020회 대비 142회(13.9%) 늘린 1162회로 확대 운항해 휴가철 이용객 수송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대책 기간 중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인천해양경찰청, 옹진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태 인천해양수산청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인천지역 섬을 찾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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