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첫 대미 투자로 에너지 논의…이르면 8월 말 발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현지 시간) ‘1호 대미 투자 시점’ 관련해 “거의 막바지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아마 8월 말, (또는) 9월 일정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첫 대미 투자 분야로는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이날 워싱턴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한 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지금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미국과 굉장히 긴밀한 논의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물론 딜이라는 게 막바지로 갈수록 더 중요한 이슈들이 남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이러한 협상까지 잘 마무리하면 이르면 8월 말엔 첫 대미 투자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김 장관은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두곤 “우리 입장에선 캐시 플로(현금 흐름)가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무래도 더 나은 프로젝트”라며 “그런 데서 좀 유리한 프로젝트가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 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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