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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급한 비만환자, 급여화 절실"…탈모약 건보에 '비만 치료'도 주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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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탈모약 건보적용'에…"비만약 급여화가 더 시급" "비싼 약값에 치료 망설여…환자 부담 줄여야" 정부가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추진을 예고한 가운데 비만약의 보험 적용 논의로도 확대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비만은 합병증과 사망의 주된 위험 인자로 꼽히는 만큼, 비만 치료의 보험 적용은 외려 시급한 과제란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건보) 급여화 논의를 위한 공청회를 계획 중이다.
학회 관계자는 "치료가 시급한 고위험군 환자를 중심으로 급여화에 속도를 내야 한단 취지의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한 상황"이라며 "하반기 관련 공청회 등을 통해 정부 차원의 논의를 촉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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