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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425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머니투데이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25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사주 606만442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전체 발행주식 8082만8541주의 약 7.5%에 해당한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603만1820주와 우선주 3만2600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4253억원으로 이사회 결의 전날인 지난 22일 종가인 보통주 7만200원과 우선주 5만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7361만5781주, 우선주 114만8340주 등 총 7476만4121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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