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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또 대이변'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과 1-1 무승부... 호날두 '침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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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다른 '대이변'이 나왔다.
이번엔 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이 46위 콩고민주공화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선발 풀타임 출전하고도 침묵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이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꼽혀온 포르투갈 입장에선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
포르투갈의 남은 상대는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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