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李대통령, 재개발·재건축에 뿌리 깊은 편견 있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문제를 두고 국민들과 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5천 건 이상 받았는데, 대출 문제, 집 공급, 세금 등 여러 주제를 이 토론회에서 함께 논의해서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민주적 정책 수립 — 광범위한 국민 참여를 통해 부동산 위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민주적 노력
보수 성향:신뢰성 훼손 — 대통령 본인의 부동산 거래 논란이 정책의 공정성과 설득력을 훼손할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날 이 대통령이 재개발·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낮게 평가한 데 대해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했다”며 공세를 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답을 가린 채 시험문제를 푼다면 결과는 낙제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전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이같이 평가했다.그는 “대통령은 서울에서 택지개발을 할 땅을 거의 찾기 어렵다고 토로하면서도 재건축은 평수가 늘어나 공급 효과가 크지 않고 재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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