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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계절근로' 늘어난 베트남, 외국인 입국 1위…중국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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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계절근로' 늘어난 베트남, 외국인 입국 1위…중국 앞질렀다

외국인 입국자 중 베트남 국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가량이 취업 목적으로 입국했다.

베트남이 중국을 앞지르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3만3000명(-2.5%) 감소했다.

국제인구이동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자료를 기초로, 상주지 국가를 떠나 90일을 초과한 국제이동자를 집계한다.

내국인·외국인 입국자는 각각 25만7000명, 42만8000명이었다.

외국인은 5만명 순유입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순유입이지만 규모는 감소하고 있다.

순유입 규모는 전년 대비 4만80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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