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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오늘부터 고속버스 할인받는다…'최대 9000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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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오늘부터 고속버스 할인받는다…'최대 9000원'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역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9000원의 고속·시외버스 할인권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부터 한 달 간 여행 플랫폼 '한패스', '클룩'과 함께 전국 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을 지원한다.

한패스와 클룩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에 참여하는 대표 기업이다.

관광공사는 외국인이 승차권 예매시 즉시 사용가능한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추가 제공한다.

두 혜택을 합치면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룩도 자사 플랫폼으로 승차권을 예매한 관광객에게 여행용 eSIM(이심)을 무료 제공한다.

이심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기만 하면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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