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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총사퇴' 두고 또다시 격론…"좀비"vs"외계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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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총사퇴' 두고 또다시 격론…"좀비"vs"외계어"

[the300] 양향자, 우재준 이어 총사퇴 주장…"지금 지도부는 좀비" 장동혁 "일에 선후가 있다…지금은 투표용지 집중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총사퇴 여부를 두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좀비 지도부'라며 총사퇴를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국민들을 모욕한 것"이라고 반박했고, 친장동혁계도 "속셈을 감춘 외계어로 나쁜 정치를 한다"고 장 대표를 거들었다. ━양향자 "리더는 책임져야" vs 장동혁 "지금은 투표용지 사태 집중할 때"━양 최고위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지도부 역할을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며 지도부 사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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