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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터, ISS2026서 밴티지·펄스 위성군 공개 "한국형 위성 주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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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해상도 영상과 실시간 글로벌 모니터링을 결합한 차세대 위성군 공개 우주 기반 통합 인텔리전스 기업 벤터(Vantor)가 차세대 위성군 '밴티지(Vantage)'와 '펄스(Pulse)'를 포함한 공간 인텔리전스 기술 기반의 '소버린 인텔리전스' 비전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정부 지리정보의 90%를 책임지는 벤터는 통합 공간정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벤터는 이달 16~18일 대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에서 밴티지와 펄스를 공개한다.
밴티지는 20㎝급 초고해상도 영상 수집 역량을 제공하며 펄스는 실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벤터는 두 위성군을 결합해 초고해상도 영상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우주 기반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국방·우주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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