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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심어 뇌 깨운다…서울대병원, '뇌신호-로봇' 연결 임상 총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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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심어 뇌 깨운다…서울대병원, '뇌신호-로봇' 연결 임상 총괄

7년간 300억원 투입 마비된 몸과 뇌 신경 '인공적 복원' 서울대병원이 마비 환자 뇌에 AI(인공지능) 칩을 심어 로봇과 뇌 신호를 연결, 신경을 복원하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칩 이식 임상에 나선다.

16일 서울대병원은 뇌와 신체 사이에 끊어진 신경 연결을 인공적으로 복원,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움직임과 감각을 되찾게 하는 '양방향 뇌-로봇'(Brain-to-Robot) 기술 연구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핵심 분야인 BCI 칩 이식 임상을 총괄한다.

이번 연구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핵심 과제로, 서울대병원은 최근 관련 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총 7년간 국비 20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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