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李 “與 신념보다 책임의 언어를”… 鄭 몰라 그럴까, 생각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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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가 드러났고, 이를 둘러싼 재선거 요구 시위가 9일째 지속되고 있다.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은 통계학자들에 의해 반박되었으며, 여야가 선관위의 근본적 개혁을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를 강조하며, 현재의 선거 관리 체계가 근본적으로 문제 있음을 지적하고 여야 협력의 구조적 개혁을 부각함.
중도 성향: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통계학적 검증을 제시하며, 객관적 사실과 전문가 의견 중심으로 보도함.
보수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와 국민 세금의 낭비(성과급) 문제를 강조하며, 해체 수준의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여당을 향해 “신념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여당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결과로 증명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올렸다.
“현실이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 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된다”고도 했다.
‘야당일 때와 달라야 한다’고 했던 닷새 전 기자회견에 이어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에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읽힌다.
이 대통령의 언급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민주당 강경파가 고수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여당 내에서도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정 대표의 발언에 피해자 보호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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