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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첫 사회연대경제 MOU…윤호중, 이탈리아·교황청 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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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탈리아 정부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첫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윤 장관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볼로냐와 바티칸을 방문해 이탈리아 정부 및 교황청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 11일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 이탈리아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사회연대경제 분야 최초의 정부 간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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