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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형사 3명 있었는데…'청소년 성매수' 피의자, 화장실 가는 척 도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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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구속된 20대 피의자가 병원 화장실에서 형사들을 따돌리고 도주했다.
이 피의자는 청소년 성매수 혐의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피해 청소년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가 이뤄졌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피의자 20대 남성 A씨가 도주했다.
A씨는 구속된 상태로 형사 3명과 동행해 병원 2곳에서 진료받을 예정이었다.
도주는 첫 번째 병원 진료를 마친 뒤 두 번째 병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병원 방문 당시 A씨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고, 홀로 병원 2층 화장실 칸에 들어갔다.
형사 3명은 A씨가 들어간 화장실 칸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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