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상 첫 '200안타 동시 달성' 보인다, 최원준-레이예스 1개 차 '대접전'
머니투데이
최다 안타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어쩌면 한 시즌에 두 명이나 '꿈의 200안타'를 동시에 달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올 시즌 안타 부문에서는 KT 위즈 최원준(29)과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32)가 각각 115개와 114개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에는 최원준이 5월 한 달간 무려 45개의 안타를 치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6월 이후 최원준이 26경기에서 34개를 추가하는 사이 레이예스는 31경기에서 42개의 안타를 보태 어느새 단 한 개 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시즌 후 FA(프리 에이전트)로 4년 48억원에 KT 유니폼을 입은 최원준은 이적 첫해 붙박이 톱타자로 나서며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2016년 프로 데뷔 후 규정타석을 채우고 타율 3할을 넘긴 적이 한 번도 없었으나 올해는 0.364로 당당히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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