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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정후, 트레이드 최대어 호평에도 4타수 무안타라니! 타율 0.311→MLB 타율 6위로 추락
머니투데이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시장의 '최대어'로 호평받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5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중단됐고, 치열하던 타격왕 경쟁에서도 한 걸음 물러섰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MLB'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에 앞서 미국 현지 스포츠 매체 ESPN으로부터 '트레이드 매물 전체 7위', '샌프란시스코 내 압도적 1위'라는 극찬을 받았던 이정후였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5게임 연속 안타 행진이 무산된 것은 물론, 6월 말부터 이어진 부진 여파로 시즌 타율은 0.311까지 내려앉았다.
이와 함께 치열했던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순위도 6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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