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오만도 호르무즈 해협 ‘서비스료’ 추진…이란과 공동관리 구체화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연안국인 오만이 이란과 함께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료(service fee)’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은 그간 미국이 반대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이란이 제안한 해협의 공동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외교 소식통과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오만이 최근 미국과 서방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이용 선박이 서비스료를 내는 방안을 담은 공식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오만은 이를 의무적인 통행료가 아닌 자발적인 서비스료라고 설명했다.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서비스료 징수 구상은 말라카·싱가포르 해협에서 운영되는 항행안전 기금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해협에서는 민간 재단이 안전한 항행을 위한 자발적 기여금을 모으고 있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8일 아랍어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수역을 안전하고 ...
관련 뉴스
5건 · 4개 매체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